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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일반약, 가격 천차만별…환자 유인 위한 경쟁때문?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3-02-20 16: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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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 따라 최저와 최고가격 2배 이상 차이나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서울시의 일반의약품 가격이 구마다 천차만별로 약국이 과도한 경쟁으로 유통의 물을 흐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서울시는 최근 일반의약품의 가격차이를 여실하게 보여주는 ‘2012년 다소비 일반의약품 판매가격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광동제약의 쌍화탕 100ml가 은평구, 노원구, 도봉구 군에서는 4~500원으로 판매되고 있었지만 양천구와 마포구는 1000원에 팔리고 있었다. 유한양행의 영양제 삐곰씨정 역시 용산구에서는 2만7000원, 동작구는 1만9500원 등 가격 차이가 심했다.

이외에도 일양약품의 코큐텐비타알부정은 1통에 최저 3만원, 최고는 7만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기생성피부치료제 한국얀센의 니조랄액은 최저가 8500원, 최고는 1만4000원이었고 치치과구강치료제 동국제약의 인사돌정은 최저가 2만5000원, 3만5000원에 판매됐다.

업계는 이렇게 의약품의 가격차이가 나는 것은 약국에서 환자를 더 많이 유입하기 위해 일반의약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추리했다. 또한 제약사들과 약국과의 직거래를 통해 좀 더 싼 가격으로 약국에 제공되는 의약품들도 있다고.

서울시 관계자는 “의약품의 판매가격은 약사법령에 의거 판매자인 약국개설자가 의약품의 가격을 결정하며 약국의 규모 및 위치, 의약품의 구입시점, 판매자 또는 품목의 마진율 등에 따라 의약품의 판매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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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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