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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정부 지원 임신·출산 진료비, 한방의료기관까지 확대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2-21 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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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사업 추진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정부가 지원하는 임신·출산 진료비의 적용이 한방의료기관까지 확대되고 이용권의 1일 6만원 사용 한도가 폐지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이와같은 내용을 담은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에 관한 기준(고시) 전부개정안을 입안 예고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산모의 의료이용 선택권 강화와 합리적 이용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우선 진료이용권은 1일 6만원 범위에서 원 진료의 경우에는 1일 사용가능한 이용범위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또한 지정요양기관 지정 신청·변경 등이 보다 더 간편해졌다. ‘임신·출산 진료비지원 지정 요양기관 신청서’를 공단에 제출하되 공단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도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이해된다.

여기에 지정을 받고자 하는 한의원·한방병원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한약첩약(임신·출산 관련)에 대한 비용을 공개해야한다는 내용이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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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행정예고는 1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고시 시행일은 오는 4월1일부터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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