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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신한금융투자 “S&P 500 제약 업체, 특허 만료 여파로 부진”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3-02-20 11: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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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S&P 500 제약 업체가 특허 만료 여파로 부진한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보였다.


20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S&P500 제약 11개 업체의 4분기 합산 매출액은 72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하며 3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영업이익도 14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해 수익성도 부진했다.

화이자와 BMS 등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역신장을 기록한 가운데 제네릭 업체인 악타비스와 밀란이 가장 높은 매출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악타비스로 이름을 바꾼 왓슨이 악타비스 인수 작업이 완료돼 비용 절감 및 시너지 효과로 영업이익도 50% 이상의 증가가 예상된다. 밀란도 제네릭 의약품 판매 호조 및 알러지 응급 의약품인 ‘에피펜’의 매출 확대로 두자릿 수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세계 최대 제약사인 화이자는 이머징 국가에서의 매출 확대로 주력 품목 ‘리피토’(-71%) 의 매출 감소를 만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해 선방했다. 또한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젤안즈’와 항응고제 ‘엘리퀴스’등 5개의 신약이 허가를 취득해 올해 전망은 밝은 편이다.

머크는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등이 선방했지만 천식 치료제 ‘싱귤레어’가 제네릭 의약품의 출현으로 4.5% 감소했다.

BMS는 블록버스터 항혈소판제 ‘플라빅스’의 특허 만료로 매출이 급감했다. 세계 최대 제약사인 화이자의 매출액은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가 매출이 71% 급감했지만 이머징 국가 매출 확대로 10% 하락에 그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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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S&P 500 바이오 4개 업체의 합산 4분기 매출액은 9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하며 3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도 셀진이 전년 동기 대비 55.5% 성장했고 길리어드도 28.4% 성장하는 등 바이오 업체들의 수익성도 호조였다.

길리어드는 간염 치료제 및 HIV 치료제 등 항바이러스 치료제 판매 호조로 2012년 연간 매출액은 사상 최대인 96억 달러를 기록했다.

S&P 500 주요 의료기기 6개사 및 분자 진단 업체 3개사의 합산 매출액은 12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0억 달러로 2.3% 소폭 증가했다. 분자 진단 업체 3개사 합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하였으며 세피이드와 퀴아젠의 흑자 전환으로 수익성도 개선됐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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