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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노인 중증 우울률 남녀 성별차 감소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2-21 15: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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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허약성, 남자는 '정체' 여자는 '증가'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노인 중증 우울률의 성별 차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증진재단은 최근 우리나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이야기를 담은 ‘취약계층 건강보고서 : 노인편’을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취약계층 건강보고서-북한이탈주민’에 이은 두 번째 보고서로 ‘08-‘11년 전국 254개 보건소에 등록되어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이야기를 담고 있다.

보고서의 일부 내용을 살펴보면 노인 계층의 중증 우울률이 지난 2008년 남자 12.2%, 여자 14.3%로 여자가 높았다가 이 후 2011년 남녀 각각 8.1%, 8.5%로 감소해 성별 차가 줄었다.

이에 연령군별 분포는 70대까지 남자는 감소하고 여자는 정체하다가 이후 증가했으며 성별 특이성은 관찰되지 않았다.

또 허약 노인율의 경우는 2009년 남자가 6.4%로 5.9%를 차지한 여자보다 0.5%P 높았으며 이후 남자는 정체, 여자는 소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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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한국건강증진재단 측은 “무엇보다도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은 노인의 삶의 질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건강기능수준과 건강행태를 중심으로 시계열적 변화 추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고서가 지역사회 거주 노인들의 건강수준 파악 및 건강중재의 효과를 동시를 담고 있으므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재가 노인대상 건강정책 및 건강관리서비스 방안을 모색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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