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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복지부,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 조성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입력일 : 2013-02-20 07: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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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원 조성 목표…순조롭게 진행중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에 박차가 가해졌다.


보건복지부는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의 조성·관리·운용을 위해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 사업관리 규정’고시 제정(안)을 20일자로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는 중소·벤쳐 제약사의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자금 지원 목적의 최초 제약사 특화 펀드로 보건복지부에서 200억원 출자를 통해 10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현재 연기금, 정책금융기관 등과 출자협의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고시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펀드 관리기관으로 지 정돼 펀드 운용계획 수립, 펀드 결성·운영관리, 위원회 구성·운영 등 수행하게 된다.

이 때 관리기관은 펀드 운영·관리에 필요한 사항 심의·의결을 위해 15인 이내의 운용위원회 및 9인의 심의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또한 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된 펀드운용사는 투자자를 모집해 펀드 결성 및 관리·운영, 투자 기업 선정·투자, 투자 기업 육성·지원, 펀드 자산 배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관리기관의 장은 장관의 승인을 받아 투자회수금 및 운용수익 등은 제약 산업의 육성 등을 위해 재투자 할 수 있다.


수원수
복지부는 각계 의견 수렴 결과 펀드 조성·운용 방안을 마련했고 상세한 내용은 사업 공고를 통해 알릴 것을 밝혔다.

이어 오는 26일까지인 행정예고기간 동안 고시에 대한 의견수렴을 거쳐 2013년 2월중 최종 확정·시행될 예정이며 이후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 사업 설명회 개최 및 사업 공고(3월 초), 운용사 선정(4월), 펀드 결성 완료(7월경)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추진 일정을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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