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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오존 농도 높으면 '심장마비' 위험 높아져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2-19 19: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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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대기오염과 오존과 병원 밖 심장마비간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휴스턴 라이스대학 연구팀이 '순환기학저널'에 밝힌 이 같은 연구결과 고위험 커뮤니티에서는 보다 많은 심폐소생술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스턴은 미국내 오존 농도가 높은 8번째로 도시로 휴스턴 지역내 대기질 모니터 기록을 8년 동안 분석하고 이 지역내 1만1건 이상의 병원 밖 심장마비 자료를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병원 밖 심장마비 발생율과 초미세입자와 오존 노출간 비례적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틀에 걸쳐 하루 당 미세입자 농도가 평균 6 마이크로 그램 높아질 시 병원 밖 심장마비 발생율은 4.6% 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존 역시 같은 양상을 보이지만 더 짧은 시간 양상을 보여 1-3시간에 걸쳐 오존 농도가 ppb당 20 증가시마다 4.4% 심장마비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일산화탄소는 심장마비 발병 위험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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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오존이나 초미세입자 농도가 높은 고위험군 지역 거주자들은 보다 많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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