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분당수
산업 엑스포지-올메텍 '위임형 제네릭' 등장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입력일 : 2013-02-20 07:24:3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잔치 분위기 연 제약·바이오株
■ 간의 소리 없는 비명 ‘지방간’…잦은 회식·과음·과식 주범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특허 만료 전 출시로 시장 점유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위임형 제네릭 개발 열기가 뜨겁다.


오리지널 제품을 보유한 개발사가 직접 제네릭을 개발하거나, 원개발사의 허가를 받아 개발한 위임형 제네릭은 CJ제일제당의 '루케어'가 대표적이다.

CJ제일제당은 2011년 6월 MSD의 몬테루카스트제제인 싱귤레어의 제네릭인 루케어를 싱귤레어 특허 만료 6개월 전 먼저 시장에 출시해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한국노바티스의 고혈압치료제인 엑스포지의 제네릭을 허가했다.

제네릭 허가를 받은 업체는 한국노바티스의 계열사인 한국산도스와 한국알콘로 각 임프리다정5/80mg, 5/160mg, 10/160mg과 다피로정 5/80mg, 5/160mg, 10/160mg 등 6개 제품을 허가받았다.

이에 대해 한국알콘 관계자는 "출시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은 내부적으로 논의 중으로 아직 말할 단계가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뿐만 아니라 오는 9월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는 대웅제약의 올메텍 제네릭도 등장했다.

다이이찌산쿄 또한 지난 15일 식약청으로부터 올메액트정 10mg, 20mg, 20/12.5mg, 40mg 등 네 제품의 허가를 획득했다.

올메텍은 다이이찌사쿄가 원개발사로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어 훨씬 제네릭 출시가 수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해 대웅제약 관계자는 "다이이찌산쿄와 협의 하에 제네릭 허가가 진행된 것"이라며 "출시 일정 등은 밝힐 수 없다"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이와 같은 위임형 제네릭 등장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제네릭이 등장하면 오리지널 의약품의 경쟁력이 비교적 약해지는 것은 사실"이라며 "이에 따라 원개발사가 타 제네릭 제품보다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위임형 제네릭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원수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