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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당뇨 환자 심장마비 사망 위험 2배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2-19 19: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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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이 심장마비로 사망할 위험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아이오와대학 연구팀이 'Clinical Investigation'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심장내 페이스메이커 세포의 괴사를 초래하는 중요한 심장 효소의 과활성이 심장마비 후 당뇨병을 앓는 쥐에서 비정상적인 심장박동과 급사 위험 증가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동안 진행된 많은 연구결과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이 특히 심근경색으로 사망할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이번 연구결과 산화된 CaMKII 효소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로가 이 같은 사망 위험 증가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은 미국에서만 약 8% 이상이 앓는 질환이며 심장마비는 당뇨병을 앓는 사람에서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이다.

당뇨병은 산화스트레스를 높일 수 있는 바 2008년 연구팀은 CaMKII (calcium/calmodulin-dependent protein kinase II) 라는 효소가 산화에 의해 활성화된다는 것을 보인 바 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당뇨병에 의해 유발되는 산화스트레스가 산화 기반 CaMKII 효소 활성화를 통해 심장마비 후 사망 위험을 높인다"라고 강조했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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