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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치명적인 신종 SARS 유사 바이러스 인체 감염 잘 시켜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3-02-19 19:26:57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지난 해 중동 지역에서 출현 다섯 명의 목숨을 앗아간 새로운 바이러스가 인체를 감염시키는데도 적응했지만 면역력을 강화하는 약물로 치료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스위스 Kantonal 병원 연구팀은 'mBio' 저널에 NCoV 라는 특이한 코로나바이러스가 감기 바이러스와 SARS 바이러스와 같은 계열의 바이러스로 지금까지 사우디아라비아와 요르단, 영국을 포함 전 세계적으로 12명이 이 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됐고 이 중 다섯 명이 사망했다라고 밝혔다.

NCoV 에 관해 처음 발표된 연구결과중 하나에는 2012년 9월 확인시 까진 인체에서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 같은 바이러스가 감기 바이러스 처럼 쉽게 폐속 세포를 투과할 수 있고 쉽게 체내 면역계를 침범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이 같은 바이러스가 어디서 왔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아마도 동물에서 왔을 것이다라고 추정하고 있으며 영국 보건 전문가들은 전임상 분석 결과 이 같은 바이러스가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와 매우 가까운 바이러스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불확실한 것은 이 같은 바이러스의 실제 유병율로 현재까지는 증상이 심한 총 12건의 확증됐지만 이 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되고도 증상이 경미해 아직 진단되지 못한 훨씬 더 많은 사람이 있을 수 있다라고 전문가들은 밝히고 있다.

연구팀은 "새로운 이 같은 바이러스가 비록 동물에서 인체로 매우 최근 점프했을 수 있지만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은 바이러스가 SARS나 흔한 감기 바이러스 같은 다른 코로나바이러스 처럼 인체 호흡기계를 감염시키는데 적응이 잘 되어있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또한 이번 연구결과 NCoV가 인터페론이라는 체내 면역력을 높이고 C형 간염 같은 다른 바이러스 질환에도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약물 치료에 대한 반응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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