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비엘
산업 삼양사 밀가루 가격인상, 라면·빵·과자로 도미노 인상 이어질까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3-02-19 17:11:1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식품첨가물로 제조한 소독제 ‘의료용 소독제’로 제조 판매한 업자 8명 적발
■ 한국 여성, 요실금 앓으면 우울증 위험성 높다
■ 제약산업 '고용있는 성장' 보여줘…의약품제조업 고용증가율, 제조업 앞질러
출고가 평균 8∼9% 가량 인상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주요 제분업계가 도미노 가격인상을 마무리해 라면, 빵, 과자 등 가공식품으로 가격인상을 부추길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양사는 오는 20일부터 밀가루 전 품목 출고가를 평균 8∼9% 가량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동아원(8.7%), CJ제일제당(8.8%), 대한제분(8.6%) 등이 지난해 말부터 차례로 가격인상 대열에 동참한데 이어 삼양사도 이에 합세했다. 이로써 제분업체들의 가격인상이 완료됐다.

삼양사 관계자는 “국제 원맥가격이 40% 이상 폭등해 가격인상을 불가피하게 단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밀가루 가격 상승에 따라 이를 원재료로 사용하는 라면, 빵, 과자 등의 식품 가격도 연쇄적으로 오를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밀가루를 주원료로 쓰기 때문에 가격인상을 배제할 수만은 없다. 소비자 부담을 가중시키지 않기 위해 내부적으로 여러가지를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수원수
지난해 라면이 줄지어 가격인상을 단행해 올해는 선뜻 인상 의사를 내비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하반기 정도에는 인상이 이어진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밀가루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원가 부담이 발생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원가 절감하도록 내부적으로 검토를 통해 인상을 최대한 자제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밀가루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가격인상 요인이 있지만 소비자들에게 가격 부담을 덜어주고자 올해는 가격 인상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정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