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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오제세 복지위원장, 다국적제약사에 활발한 파트너십 당부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입력일 : 2013-02-19 14: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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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활용 중요성 및 과감한 인센티브 정책 보완 필요성 강조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글로벌 제약사 네트워크 활용의 중요성 및 과감한 인센티브 정책 보완 필요성 강조했다.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국내 제약산업 육성과 관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의 초청강연 및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19일 진행했다.

KRPIA의 이사진과 회원사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 방안’을 주제로 오제세 위원장의 강연으로 구성된 이번 간담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제약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오제세 위원장은 고부가 가치 산업인 바이오산업과 제약산업 육성을 위해서 신약 개발 연구개발경험이 풍부한 글로벌 기업들과 국내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또 신약개발의 효율화를 위해 차별화된 전문영역을 제외한 나머지 과정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아웃소싱하는 글로벌 추세를 참고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했다.

이와 관련 오 위원장은 “안정적인 투자계획으로 제약시장의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정부지원과 전반적인 제도정책의 예측성을 높여서 연구의지를 촉진시켜야 한다”며, 정책의 형평성과 더불어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 강구 등 제약산업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산업계와 정부의 공동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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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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