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수원수
산업 아바스틴 병용 투여, 전이성 결장직장암 고령환자 사망위험 감소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3-02-19 11:15:1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내년 상반기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전자처방전 수령 가능
■ 아빠와 마셔야 술 잘 배운다고? 어린아이에게 술 먹이지 마세요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무진행 생존 기간 평균 4개월 연장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한국로슈는 70세 이상 고령의 전이성 결장직장암 환자 치료에 있어 아바스틴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한 제3상 임상시험인 AVEX 연구 결과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3년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에서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상시험 결과 전이성 결장직장암 고령환자의 표준 화학 요법인 카페시타빈 화학 요법 치료에 아바스틴을 추가 투여했을 때, 질병 악화 또는 사망 위험이 카페시타빈 화학 요법을 단독으로 치료받은 환자들에 비해 47% 감소했으며(HR=0.53; P<0.001), 무진행 생존 기간은 4개월(중앙값)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제품 개발부 대표 할 배런 박사는 “전이성 결장직장암 환자의 약 70%가 65세 이상의 고령자임에도 불구하고, 그간의 임상연구는 본 연령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며, “이번 AVEX 연구는 고통 받고 있는 고령의 전이성 결장직장암 환자에 있어, 표준 치료 요법의 임상적 혜택이 입증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아바스틴은 다양한 진행성 암 질환의 치료에 사용 가능한 신생 혈관 생성 억제 치료제로서, 유럽에서는 결장직장암,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신장암, 난소암 치료제로, 미국에서는 결장직장암, 비소세포폐암, 신장암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또한 미국 및 40여 개국 이상에서 교모세포종(뇌종양의 종류)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으며, 일본에서는 진행성 결장직장암, 비소세포폐암, 유방암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5년 전이성 결장직장암 치료제로서 승인 받은 이래, 전이성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신세포암 및 재발된 교모세포종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한국BMS제약
산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