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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우리투자증권 “차세대 메디톡신 기술 수출 기대”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3-02-19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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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브라질 및 일본 등 수출 정상화로 수출 55억 원 달성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메디톡스가 지난해 4분기 1회성 지급수수료 요인 수익성 부진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외형 성장이 주목됐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4분기 IFRS 개별기준 매출액은 108억 원(전년 대비 43.8% 증가) 조정영업이익 32억 원(전년대비 4.7% 감소), 순이익 36억 원(전년대비 27.8% 증가)으로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 소폭 하회에도 불구하고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차세대 메디톡신은 기존 보툴리눔 독소 제제에 포함된 동물성 원료 및 인혈청 알부민을 식물성 원료로 대체하여 안전성 제고. 기존 동결 건조 제형을 용액 제형으로 대체해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지난해 6월 15일 태평양제약 대상 국내 피부미용 메디톡신 공동 판매 계약 체결로 직접 판매를 개시해 내수 유통 채널 확대 효과로 내수 52억 원(전년대비 51.7% 증가)을 달성했다.

또 브라질 및 일본 수출 정상화로 중남미 및 기타지역에서 13억 원(전년대비 68.6% 증가), 아시아에서 39억 원(전년대비 40.2% 증가)을 포함해 수출 55억 원(전년대비 37.1% 증가)을 달성했다.

이와 관련 이승호 애널리스트는 “올해 러시아 피부미용 메디톡신 신규 수출을 개시해 남미 피부미용 메디톡신 수출을 확대했다”며 “필러 허가 및 시판, 성인 뇌졸중 후 근육 경직 치료용 메디톡신 시판 등으로 고성장이 지속적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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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영업레버리지 효과와 지급수수료 감소 등 수익성 개선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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