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아이디병원
산업 집중력·기억력 높이는 가바, 일반벼 대비 9배 높은 ‘눈큰흑찰’ 개발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3-02-19 14:01:0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칼슘, 철분 등 1.5∼2배 높아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가바(GABA) 함량이 일반벼 대비 9배 높은 ‘눈큰흑찰’이 개발됐다.


19일 농촌진흥청은 배아(쌀눈)가 일반벼에 비해 2.9배 정도 큰 ‘눈큰흑찰’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쌀의 배아에는 각종 필수아미노산과 생리활성물질이 많이 함유돼 있다. 그 중 가바는 뇌세포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두뇌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눈큰흑찰’의 현미는 가바 함량이 일반벼에 비해 9배 정도 높고 발아된 현미는 그 함량이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칼슘과 철분 등 각종 무기성분이 1.5∼2배 정도 높으며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지난 3년간 지역적응시험 결과, ‘눈큰흑찰’벼는 표준 품종인 ‘조생흑찰’에 비해 출수기가 1일 빠른 조생종이며, 현미수량은 354kg/10a 정도로 도열병에는 강한 편이나 흰잎마름병과 벼줄무늬잎마름병에는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엘
‘눈큰흑찰’ 벼의 적응지역은 중부 및 남부지역 평야지이며, 종자증식 과정을 거쳐 2015년부터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눈큰흑찰’은 현미나 발아현미를 이용한 밥쌀용뿐만 아니라 이유식, 선식, 음료 등 다양한 용도의 가공식품으로의 이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눈큰흑찰’ 벼는 쌀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국민건강 증진과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기능성 벼를 지속적으로 육성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스마트 정수기 ‘W냉온정수기 브레인’ 출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