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차가운 공기' 노출 수명 연장시킨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2-19 07:37:4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대한민국, 공공의료 혁명의 시작
■ ‘자외선 주의보’…피부관리를 위한 자외선차단제 올바른 선택법은?
■ '生과 死의 갈림길' 골든타임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찬 공기에 대한 노출이 포유동물에서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자들은 거의 한 세기 동안 기생충과 파리, 생선 같은 차가운 피를 가진 동물들이 추운 환경하에서 더 오래 산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정확한 기전은 알려지지 않았다.

19일 미시건대학 연구팀이 '세포학' 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차가운 환경하에서 회충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유전적 프로그램이 규명됐으며 또한 이 같은 유전자 프로그램이 인체를 포함한 따뜻하 피를 가진 동물들에서도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차가운 공기가 TRPA1 채널이라는 회충에서 신경과 지방 세포에서 발견되는 수용체를 활성화시켜 TRPA1가 칼슘을 세포내로 통과시켜 결국 일련의 신호 체인이 장수와 연관된 유전자인 DAF-16/FOXO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TRPA1가 결여된 회충들은 저온에서도 수명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 같은 기전이 인체를 포함한 다른 동물에서도 확인되 유사한 기전이 다른 동물에서도 작용할 것으로 추정됐다.

수원수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 차가운 공기 노출 혹은 추위 민감한 유전적 프로그램을 약물학적으로 자극하는 것이 포유동물에서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순천향대천안병원, 새 주차타워 완공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