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부킹클럽
건강 단백질 제한 식사 '알즈하이머질환' 증상 줄인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2-19 07:37:4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수도권 지방 의료질 격차…의료질평가지원금 2천억원 확대
■ 뜨거운 차 매일 한 잔 마시면 '녹내장' 예방 도움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4개월 동안 격주로 특정 아미노산이 보충된 단백질 제한 식사를 하게 하는 것이 알즈하이머질환 증후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USC 연구팀이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 같은 식사를 한 쥐들이 하지 않은 쥐들 보다 미로를 사용 기억력을 검사한 실험에서 인지능이 더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타우라는 알즈하이머질환자의 뇌에서 축척되는 손상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신경세포수가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이 단백질은 IGF-1 이라는 쥐에서 노화와 각종 질환 발병과 연관이 있으며 고령 성인에서 일부 장애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성장호르몬의 주된 식이 조절자이다.

'Aging Cell'지에 발표된 연구결과 단백질 제한 식사가 혈중 IGF-1 을 30-70% 가량 낮추며 IGF-1와 결합 IGF-1 작용을 차단하는 단백질을 8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록 이번 연구가 쥘르 대상으로 이루어진 연구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단백질 제한과 IGF-I 저하가 노화로 인한 신경퇴행을 예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으며 추가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과가 인체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지를 살피며 또한 식이 제한이 암과 당뇨병 그리고 심장질환에도 효과가 있는지를 살필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