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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여대생 결핵 발생률 20대 초반 여성보다 2.5배 높아
영양부족-다이어트 등이 원인으로 지목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3-02-19 07:37:49
[메디컬투데이 이한울 기자]

여대생의 결핵 발생률이 나이가 비슷한 20대 초반 여성의 2.5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62개 대학교 여학생 2만1074명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한 결과 유증상자가 52명으로 인구 10만명당 239명꼴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만 20~24세 여성 전체의 결핵 발생률인 인구 10만명당 95명보다 2.5배 많은 수준이다.

질병관리본부의 결핵환자 신고현황에 따르면 만 20~24세 남성의 결핵환자율은 인구 10만명당 89.9명이었지만 여성의 환자율은 95.3명이었으며, 신환자율도 남성은 72.3명, 여성은 80.3명으로 20대 초반 여성의 결핵 환자율이 더 높았다.

만 15세 이상의 모든 연령대에서 남성의 결핵환자율과 신환자율이 여성보다 최대 2배 이상 높은 것과 달리, 20대 초반만 여성이 결핵에 걸리는 비율이 남성보다 높은 것이다.

결핵은 주로 잠복결핵감염자의 면역력이 떨어질 때 발병하기 때문에 영양부족과 저체중, 다이어트가 젊은 여성의 결핵 발병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지만 정확한 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울 기자(leeh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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