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수원수
건강 [계절별 건강상식] 일조량 적은 겨울, 비타민D가 부족하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2-20 07:28:2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내년 상반기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전자처방전 수령 가능
■ 서울대병원, ‘15분 진료’ 시범사업 수가 9만4000원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연어, 우유, 계란 노른자, 고등어 등 섭취 늘려야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밤이 길고 낮이 짧은 겨울철에는 일조량이 적어 우리 체내에서 합성되는 비타민D가 부족해 질 수 있다. 비타민D 결핍증은 성장장애나 뼈 건강에 영향을 끼친다.

◇ 비타민D 결핍증

비타민D 결핍증은 칼슘과 인의 대사를 좌우하는 호르몬인 비타민D가 부족해 성장 장애 또는 뼈의 변형이 생기는 질환이다.

비타민D는 흔히 우유나 유제품, 고등어, 연어, 계란 노른자, 버섯 등 다양한 음식물을 통해 흡수되거나 체내에서 자연 합성돼 비타민D 전구체로 우리 몸에 저장돼 있다가 일정한 파장의 자외선을 쬐면 활성비타민D로 바뀌게 된다.

비타민D의 중요한 역할은 칼슘의 흡수를 돕고 혈중 칼슘 농도를 조절하며 뼈에 칼슘이 침착되는 것을 도와 구루병이나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때문에 비타민D가 부족하면 칼슘과 인의 혈액 내 농도가 충분하지 않아 뼈에 축적되지 못해 골격이 약해지고 몸무게를 이기지 못해 뼈가 휘어지게 된다(구루병).

성인인 경우 골연화증으로 엉덩이, 척추 등에서 골절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이밖에도 면역증강작용, 대장암, 유방암, 백혈병, 당뇨, 심혈관질환 등의 예방효과가 있어 비타민D는 단순 영양소가 아니라 건강 전반과 웰빙에 필요한 필수요소로 보는 의견도 있다.

◇ 예방법

비타민D결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야외 활동이 필수적이다. 점심식사 후에 실내로 곧바로 들어가기보다 잠시 바깥에서 산책을 하며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맑은 날을 기준으로 일주일에 두세 번, 얼굴과 팔, 손 등에 5~10분 남짓 햇볕을 쬐도록 한다.

다만 자외선을 과도하게 쬐는 것은 피부에 좋지 않으므로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오랫동안 야외에서 활동하는 것을 피하도록 한다.

일조량이 적은 겨울에는 연어나 우유, 계란 노른자, 고등어, 버섯 등의 음식을 균형 있게 먹어 비타민D가 충분히 섭취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 음식물을 통해 섭취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종합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모유 수유를 하는 여성이 비타민D가 부족하면 아기에게도 영향을 미치므로 균형 잡힌 음식물을 충분히 섭취해 비타민D가 결핍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수원수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한국BMS제약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