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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피 터지는 항혈전제 시장… 몸 푸는 '브릴린타'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입력일 : 2013-02-18 17: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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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정당 1000원대 급여 등재 전망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국내 허가를 받은 지 18개월 만에 '브릴린타'가 급여 등재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5일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 개정안을 행정 예고해 오는 22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의 항혈전제 '브릴린타'는 다음달 1일부터 신규 등재돼 급여기준이 허가사항 범위(급성관상동맥증후군) 내에서 아스피린과 병용투여 시 급여가 적용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브릴린타정90mg(티카그렐러)'은 최근 정당 1000원대 초반으로 약가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현재 브릴린타정은 비보험으로 처방되고 있다"라며 "정확한 약가가 고시되면 본격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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