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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비리어드 이름값 '톡톡'… 지난달 원외처방 조제액 '22억원'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입력일 : 2013-02-18 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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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 신약, 제미글로정 '1억원' 초라한 성적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B형 간염 치료제 비리어드가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18일 신한금융투자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출시 이전부터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킨 길리어드의 비리어드는 올 1월 22억원의 원외처방 조제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비리어드는 출시 첫 달부터 14억원의 조제액을 기록하며 블록버스터 제품으로의 조짐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BMS의 바라크루드는 지난해 12월 207억원에서 올 1월 223억원의 조제액으로 B형 간염 치료제 시장에서의 부동의 1위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반편 기존 품목인 GSK의 제픽스와 햅세라는 지난 달에 이어 하락세를 면치 못하며 각 16억원, 22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놀라운 임상 데이터를 갖고 12월1일 본격적으로 출시된 비리어드는 1월 22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단숨에 상위권에 진입했다"라며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우위에 있는 비리어드는 바라크루드 특허 만료 후 1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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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호 신약인 LG생명과학의 제미글로는 1월 단 1억원의 조제액을 기록하며 시장의 기대보다 저조한 성적을 남겼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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