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비엘
건강 아이 코고는 소리에 ‘화들짝’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2-19 07:38:4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잔치 분위기 연 제약·바이오株
■ 간의 소리 없는 비명 ‘지방간’…잦은 회식·과음·과식 주범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규칙적인 운동 등 생활 개선해도 그대로면 수면무호흡검사 받아봐야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요즘 인기리에 방영 중인 한 예능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종혁과 그의 아들 이준수 군. 특히 이 군은 눈웃음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흔들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매번 잠자리에서 성인 못지않은 코골이 소리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그러나 이 군의 코골이는 단순한 웃음 포인트를 넘어 이 군의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코를 고는 사람들은 숙면을 취하지 못해 항상 잠이 부족하다 느끼고 피곤해한다. 이 때문에 낮에도 졸리고 머리도 맑지 않으며 일에 대한 집중력도 낮아질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코를 고는 것은 향후 잠을 잘 때 숨을 쉬지 않는 수면무호흡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게 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들은 코를 골다 ‘컥’하고 숨이 막혀 한동안 숨을 쉬지 않다가 갑자기 ‘후’하고 숨을 몰아쉬는 증상이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코골이가 수면무호흡증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혈액 속의 저산소층을 유발시켜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당뇨 ▲뇌졸중 ▲간 기능 이상 ▲돌연사까지 이어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을지대학병원 이비인후과 장동식 교수는 “코골이의 예방하고 치료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을 꼽자면 근육의 장력과 체중감소를 위한 규칙적인 운동”이라고 말했다.

수원수

이어 “잠을 잘 때 똑바로 누워서 자기 보다는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것이 코골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잠들기 2시간 전에는 코골이를 더 악화시킬 수 있는 음주나 감기약, 진정제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동식 교수는 “운동 등의 각종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골이가 개선되지 않고 수면무호흡증이 동반될 경우 수면무호흡검사를 받아본다. 만약 호흡의 심각한 정도라고 진단을 받게 된다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