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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날이 풀렸다고 얇게 입었다간 감기 걸린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2-18 13: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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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매섭던 추위가 물러나고 영상의 기온을 되찾자 벌써부터 봄옷을 꺼내 입는 사람들이 생겼다. 하지만 아직까지 아침저녁으로 춥기 때문에 얇은 옷을 입기에는 섣부른 감이 있다. 특히 이럴 때일수록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

‘감기’는 다양한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가장 흔한 질환으로 수면 및 영양부족이나 피로 등 저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감기 바이러스는 호흡기를 통해 체내에 들어오거나 바이러스가 들어 있는 방울이 직접 눈 또는 코의 점막에 닿았을 때, 바이러스가 있는 분비물이 손을 통해 결막이나 코 점막에 묻었을 때 전염된다.

감기에 걸리면 성인의 경우 ▲콧물 ▲코 막힘 ▲인후통 ▲몸살 ▲마른 기침 ▲부비동의 충만감 ▲비음 ▲쉰 목소리 ▲코와 코 점막, 인두의 발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반면 소아는 성인의 증상과 더불어 경부 임파선 종대가 함께 발생한다.

이때 알레르기 비염이나 혈관성 비염 등과 감별해야 하며 소아는 비강내의 이물질 유무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한다.

대부분의 감기는 1~2주 정도가 지나면 자연적으로 치유된다. 간혹 항생제를 사용해 감기가 빨리 호전되길 바라는데 세균 감염 등의 합병증 동반 빈도나 앓는 기간은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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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응급의학과 박현수 교수는 “충분한 휴식과 영양 보충 등이 이뤄지지 않아 감기가 잘 회복되지 않으면 세균성 중이염, 세균성 부비동염 등 이차 세균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이러스가 자신의 손에 의해 코 점막이나 눈의 결막에 닿는 것을 막는 게 중요하다. 만약 손에 바이러스가 묻었다면 눈이나 코를 만지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어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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