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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셀트리온의 램시마, 올해 '50~60개국' 진출 목표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입력일 : 2013-02-15 16: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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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전체 매출액 '5104억원' 목표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셀트리온의 램시마가 본격적인 비상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의 올 상반기 예상되는 유럽 EMA 허가를 시발점으로 전 세계 50~60개 국가의 허가 및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램시마는 류마티스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항체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로 지난 7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세계 최초로 허가를 받은 동등생물의약품으로 지난해 11월 출시됐으며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소아크론 제외) ▲궤양성대장염 ▲건선 등 6개 적응증에 대해 허가를 받았으며 이 6개 질환에 대해 보험급여기준도 확정, 고시됐다.

램시마의 약가는 병 당 37만892원이다.

이에 대해 셀트리온 관계자는 "올 한해 전체 매출액 5104억원, 영업이익 26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램시마가 첫 제품이다보니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의료지원재단을 통해 최대 50%까지 약가를 지원해 항체의약품에 대한 국내 환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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