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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화이자, 필름형 비아그라 '비아그라 엘' 출시 임박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입력일 : 2013-02-15 15: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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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내 시판 예정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필름형제제 비아그라 '비아그라 엘'이 출시된다.


화이자제약(이하 화이자)은 15일 서울제약의 필름형 비아그라 불티스 50, 100mg을 '비아그라 엘'로 이달이나 내달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이자는 지난해 11월20일 서울제약의 필름제형 실데나필시트르산염 제품인 불티스에 대해 10년간 계약금 66억원에 제품 공급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화이자 관계자는 "서울제약의 불티스를 토대로 화이자의 글로벌품질기준이 적용된 새로운 브랜드, '비아그라 엘'이 출시될 예정이다"라며 "가격은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오리지널 비아그라보다는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특허만료로 몸살을 앓던 오리지널 비아그라는 2월 가격을 약 35% 인하해 도매업체로 공급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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