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수원수
건강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검진은 선택 아닌 ‘필수’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2-15 14:48:2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수도권 지방 의료질 격차…의료질평가지원금 2천억원 확대
■ 뜨거운 차 매일 한 잔 마시면 '녹내장' 예방 도움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 조기발견 가능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어느덧 설 연휴가 지나고 봄이 성큼 다가왔다. 새해를 맞이한 지 2개월 정도 지난 지금 건강을 위한 계획이 잘 진행되고 있나 점검해야 할 시기다. 혹시나 신년회다 명절이다 어느새 계획이 흐지부지 됐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필수항목으로 꼽히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건강검진’이 그 주인공이다. 기본적인 건강검진은 물론 개인에 따라 각각 적합한 추가 검진을 받는 게 중요하다.

관동의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김상환 교수에 따르면 대부분의 건강검진에는 ▲비만도 ▲혈압 ▲빈혈 ▲당뇨 ▲간기능 ▲소변 ▲대변 등의 기본검사가 포함돼 있다. 또한 ▲위내시경 ▲흉부 X-ray ▲복부초음파 ▲골밀도 검사 ▲갑상선 호르몬 검사 ▲대장 검사 등도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그리고 만약 여성이라면 여기에 유방 촬영과 부인과 초음파를, 남성이라면 전립선 관계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흡연자의 경우 저선량 흉부CT를 시행하고 심장의 문제가 있는 사람의 경우 심장 초음파와 운동부하검사 등도 선택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뇌졸중에 대한 검사도 받는다.

김상환 교수는 “기본적인 검사를 통해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은 물론 위, 폐, 간, 자궁경부, 전립선, 대장 등의 이상을 찾아낼 수 있다. 또한 자신이 처한 처지나 알고 싶은 사항에 맞춰 추가로 검진해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비엘

이때 건강검진을 통해 얻은 결과가 좋다고 자신의 건강상태를 과신해서는 안 된다. 검진결과는 질병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이 없다는 것일 뿐 건강하다고 증명하는 증명서가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 검진 결과가 좋다고 해서 흡연이나 과음, 과로 등의 잘못된 습관을 지속시키는 것은 금물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김 교수는 “건강검진에서 이상이 없다고 건강에 해로운 행동을 지속하다 다음 건강검진에서 몸이 망가져 질병으로 발전해 오히려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 것만 못할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