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비엘
산업 마크로젠, 2012년 사상 최대 실적…매출액 '428억원'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입력일 : 2013-02-14 15:22:1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수도권 지방 의료질 격차…의료질평가지원금 2천억원 확대
■ 뜨거운 차 매일 한 잔 마시면 '녹내장' 예방 도움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전년 대비 매출액 39%, 당기순이익 29% 증가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맞춤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이 2012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마크로젠은 13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2012 사업연도 결산결과 매출액 428억원, 영업이익 55억원, 당기순이익 3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마크로젠의 2012년 연간 매출 총액은 전년 307억원 대비 39% 증가한 428억원을 달성했으며 법인세를 차감한 당기순이익 또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34억원을 기록해 외형 확장은 물론 이익 측면에서도 높은 성장을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12.7%의 이익률을 보이고 있어 2012년부터 본격화된 맞춤의학 R&D 투자에도 불구하고 두 자리수 영업이익률을 기록, 안정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처럼 매출 및 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한 주요 요인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연구자 시장을 중심으로 차세대 유전체분석 서비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마크로젠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기술 노하우가 접목된 고품질 유전자분석 서비스가 매출 신장을 이끌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마크로젠은 이와 같은 지속적인 실적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유전체 정보를 이용한 임상진단 시퀀싱 및 신규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신약개발 등 개인별 맞춤의학 분야에 대한 R&D 투자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비엘
지난해 12월, 마크로젠은 임상연구에 유전체 정보를 활용하는 병원과 제약사, 생명공학기업 등에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 CLIA 인증 연구실을 갖춘 자회사MCL를 설립하고 임상 진단 시퀀싱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1년 12월 신규 발굴한 폐 선암 원인유전자인 KIF5B-RET 융합유전자를 대상으로 한 폐암 표적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2년 9월 서울대의대 유전체의학연구소 등과 공동연구를 통해 200여 명의 폐 선암 환자의 암조직을 분석, 새로운 폐암 유전자 돌연변이와 융합유전자 변이를 규명하는 등 신규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표적치료제 개발 역량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에 대해 마크로젠 관계자는 "연구자 대상 유전체 분석 시장은 연평균 30%의 높은 성장으로 마크로젠의 맞춤의학 R&D를 위한 캐시카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최근 임상 진단 시장에서 유전체 정보 활용이 본격화됨에 따라 임상진단 시장 진출과 더불어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현지 거점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일궈나갈 것"이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