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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뚱뚱한 여성들 임신중 생활습관·식습관 관리 필수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2-14 03: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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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임신중 건강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이 비만인 여성에서 체중 증가와 기타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Modena 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꾸준한 신체활동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임신 1기 부터 시작 유지할 경우 체질량지수 30 이상인 비만인 산모에서 과도한 체중 증가가 예방되고 미숙아 출산 위험과 고혈압, 임신성 당뇨병이 예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61명의 비만인 산모중 33명은 하루 30분간 운동을 주 당 최소 3번 이상 하고 하루 1500 kcal 식사를 하게 한 반면 28명은 일반적인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한 결과 운동과 식사 조절을 한 여성중에는 77.8%가 임신중 체중 증가 허용 범위내 살이 찐 반면 이 같은 조절을 하지 않은 여성중에는 단 30%만이 허용 체중 이내 살이 쪘다.

또한 미숙아 출산 위험과 고혈압과 임신성 당뇨병 발병율 모두 식습관과 운동 관리를 한 여성에서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만인 여성의 경우 임신을 할 경우 체중 관리및 생활습관과 식습관에 대해 보다 면밀한 조언과 관심이 모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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