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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앞모습+옆모습 동안으로 예뻐지는 ‘이마·코성형’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2-13 18: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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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이마, 얼굴 전체 밋밋하고 다소 투박한 느낌 줘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어려 보이는 얼굴은 입체감이 있는 얼굴이다. 특히 앞모습과 옆모습이 모두 예쁜 얼굴을 살펴보면 이마와 코의 라인이 S자를 이루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마가 납작한 경우는 옆모습을 망치는 대표적 요소로 얼굴 전체가 밋밋해 보이기도 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 보다는 다소 투박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마가 유독 푹 꺼진 경우라면 노화된 얼굴로 보일 수 있어 동안의 이미지와는 다소 걸맞지 않는다.

또한 얼굴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코가 낮고 퍼져있는 경우에는 얼굴이 커 보이거나 둔해 보이는 느낌을 줄 수 있어 동안의 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작은 얼굴과는 거리가 멀다.

요즘은 앞모습과 옆모습이 모두 예쁘고 어려 보이는 얼굴의 입체감을 위해 이마와 코 성형을 동시에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그 이유는 이마가 낮은데도 불구하고 코 성형만 할 경우, 코만 너무 부각돼 보일 뿐 아니라 어려 보이기는커녕 오히려 고집스러운 인상으로 보일 수 있고, 얼굴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하지 못하고 이마만 성형하는 경우에도 자연스럽지 못한 성형 티가 날 수 있어 권하지 않는다.

이마성형의 경우 실리콘을 이용해 꺼진 이마의 볼륨을 살리는 동시에 콧대, 턱으로 연결되는 윤곽을 살리고 더불어 이마주름을 동시에 개선시켜 동안의 이미지를 살린다.

이마성형에 필요한 실리콘은 FDA에서 공인된 인체해 무해하고 안전한 실리콘을 사용하며 이마의 형태와 원하는 볼륨의 정도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보형물을 제작해 최대한 자연스러운 이마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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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의 볼륨을 살렸다면 코성형은 그 볼륨에 맞춰 가장 아름답고 이상적인 코를 디자인하여 수술한다. 이마와 자연스럽게 S자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당한 높이의 보형물을 콧대에 삽입하여 얼굴 전체적인 입체감을 살린다.

위드미병원(성형외과) 김창식 원장은 “이마와 코의 라인이 자연스럽게 S자를 형성하게 되면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어려 보이고 입체감 있는 얼굴 연출이 가능하다”면서 “하지만 너무 과하게 볼륨을 증대시키는 것은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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