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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냉동배아이식 체외수정술 보다 예후 더 좋아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2-14 03: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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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냉동배아이식(Frozen Embryo Replacement; FER)이 신선체외수정법(In Vitro Fertilization; IVF) 보다 예후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스웨덴 Sahlgrenska 대학병원 연구팀이 밝힌 노르웨이와 덴마크, 스웨덴 지역내 체외수정 치료 자료를 모은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FER 치료를 통해 태어난 6653명 아이들과 신선체외수정을 통해 태어난 4만2287명, 정상 출산을 통해 태어난 28만8868명 아이들 자료를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FER 치료를 통해 태어난 아이들이 정상 출산을 통해 태어난 아이들 보다는 예후가 좋지 않지만 신선체외수정을 통해 태어난 아이들 보다는 예후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체중아 출산, 중증 저체중아 출산, 미숙아 출산, 중증 미숙아 출산, 임신 주수에 비해 작은 아이 출산, 과체중아 출산, 임신 주수에 비해 큰 아이 출산, 사산 위험등을 통해 예후를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다태아 출산과 연관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FER 법이 신선 IVF 보다 예후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정상 출산 시 보다는 높지만 FER 법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신선 IVF로 태어난 아이들 보다는 미숙아 출산과 저체중아 출산, 임신 주수에 비해 작은 아이 출산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FER법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신선 IVF로 태어난 아이들 보다 임신 주수에 비해 큰 아이 출산과 거대아 출산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수

연구팀은 "FER 법이 신선 IVF 법 보다 예후가 좋지만 거대아 출산율이 높은 것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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