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수원수
건강 하루 커피 1~2잔, 간 건강에 이롭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2-13 16:54:3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삼성바이오 쇼크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
■ 늘어나는 ‘성인여드름’…음주ㆍ화장 등 악영향 끼쳐
■ ‘구의역사고 2년’… 정규직 전환하고 처우 개선했다
한양대학교 전대원 교수팀,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게재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하루 1~2잔의 커피를 섭취하는 생활습관이 간 건강에 이롭게 작용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한양대학교 내과학교실 전대원 교수팀은 ‘한국인에서 커피 및 녹차의 섭취빈도가 간염증 수치 및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영향’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19~79세 남녀 총 5283명을 대상으로 혈액검사를 시행했으며 설문조사 방식으로 음주, 흡연 여부를 조사하고 개별면접을 통해 질병이환여부 및 커피와 녹차에 대한 1년간 섭취빈도를 파악해 세분화했다.

그 결과 커피 섭취 빈도가 높은 경우 대사증후군의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를 하루 1잔 미만으로 섭취하는 경우 대사 증후군을 동반하는 경우는 48.8%였으나 2잔을 넘게 마시는 경우는 40.9%로 낮아졌다.

간기능(AST) 수치에서는 하루 2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경우 23.7로 1잔 미만을 마시는 경우(25.1)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루 1잔 미만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 중 고혈압이 있는 경우는 41.7%였으나 2잔을 초과해 섭취한 사람 중에서는 29.5%로 현저하게 낮았다. 혈당 이상을 보이는 군에서 역시 1잔 미만에서 24.9%였으나 2잔 이상에서는 20.2%로 각각 조사됐다.


로또
전대원 교수는 “하루에 2잔 이상 커피를 섭취하는 사람에서 체중 및 허리둘레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고혈압, 당뇨, 고중성지방 혈증의 빈도가 의미있게 낮았으며 대사 증후군의 발생빈도가 낮았다는 것은 커피가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인슐린 저항성 및 고지혈증과 밀접한 영향이 있을 것을 시사하는 중요한 소견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해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에 게재됐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순천향대천안병원, 새 주차타워 완공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