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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국내 화장품 업체들 ‘OOOOO’ 가장 많이 생산한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3-02-12 19: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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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 염색용, 30.7% 연평균 성장률 보여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국내 화장품 회사들이 가장 많이 생산하는 품목은 ‘기초화장품’으로 나타났다.


대한화장품협회의 ‘화장품 시장 현황’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생산실적은 2011년 기준 6조3856억원을 달성했다.

생산실적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2010년 대비 12.6% 성장한 44억8700만개를 기록했으며 이는 2007년 보다 1.6배나 성장한 수치다. 연평균 성장률 또한 11.9% 성장했다.

가장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보여준 품목은 두발 염색용 제품으로 30.7%를 기록했으며 뒤를 이어 목욕용(23.0%), 손발톱용(21.7%), 두발용(13.3%) 순이다.

2011년 기준, 방향용이 427억원으로 29.9% 늘었고 손발톱용은 10.8% 생산액이 증가한 반면, 면도용은 1133억원으로 27.8% 대폭 감소했다.

생산액 기준으로 기초화장품이 2조7305억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이어 두발용이 9772억원, 색조화장품은 3124억원, 목욕용은 267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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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화장품은 2010년 대비 20.7% 증가한 1조6418억원의 생산실적을 올렸고 복합유형이 5935억원으로 67.8% 대폭 성장한데 이어 미백도 3113억원(19.2%), 주름개선 3231억원(10.1%), 자외선차단제도 4138억원(6.3%) 각각 실적을 보였다.

화장품 수출실적을 살펴보면, 전년대비 성장률이 가장 높은 제품은 바로 어린이용 제품으로 117억원에서 1111억원으로 849.6%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목욕용 제품도 9264억원으로 239.6%나 증가했다. 메이크업용은 24.8% 증가한 반면 기초화장품은 7.4% 소폭 감소한 양상을 보였다.

수출실적만으로는 기초화장품이 단연 1위. 기초화장품은 5조3621만 달러로 전체의 69.2%를 차지하고 있으며 메이크업용도 1조4921만 달러로 19.3%의 점유율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반면, 어린이용과 목욕용은 각각 0.1%, 1.2%의 낮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수입실적도 성장률이 가장 높은 제품은 어린이용 제품으로 35.2% 대폭 성장했다. 방향용도 27.0%, 헤어케어 또한 20.7%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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