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산업 가격 올린 외산담배 점유율 '뚝'…국산담배 반사이익 '톡톡'
외국 3사 점유율, 전년 동기보다 5.1% 감소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3-02-12 15:44:11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장기 불황의 영향으로 최근 몇 년 새 가격 인상을 단행했던 외국 담배회사의 시장 점유율이 동반 하락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윌 필립모리스(PM),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BAT), 재팬토바코인터내셔널(JTI) 등 3사의 시장점유율은 35.3%로 전년 동기 대비 5.1%포인트 감소했다.

PM은 22.7%에서 19.3%로, BAT는 10.7%에서 9.8%로, JTI는 6.3%에서 6.2%로 모두 점유율이 떨어졌다. 연간으로 봐도 3사의 점유율은 2010년 42.2%를 기록한 뒤 2011년 40.8%, 지난해 38.1%로 3년째 내리막이다.

반면 가격을 동결한 국내 업체는 반사 이익을 누렸다. KT&G의 1월 점유율은 64.7%로 전년 동기 대비 4.3%포인트 올랐다. 연간 점유율도 지난 3년 동안 57.8%에서 61.9%로 상승해 2009년 수준(62.3%)을 회복했다.

이는 외국산 담배의 도미노 가격 인상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국산 담배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BAT는 2011년 4월 던힐·보그 등 주력 품목 가격을 갑당 2700원으로 올렸고, 한 달 뒤 JTI도 마일드세븐 등의 가격을 같은 폭으로 인상했다. PM은 지난해 2월 말보로·팔리아멘트 등을 갑당 200원 올렸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비브로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건보
산업
포토뉴스
 ‘중앙사회서비스원 설립위원회’ 발족…제1차 회의 개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