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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매출도 '쑥쑥'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입력일 : 2013-02-12 15: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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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타이레놀80mg 84.5% 매출 신장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지난해 11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GF리테일의 CU는 올 1월 출시된 훼스탈골드가 소화제 전체의 매출 비중을 늘리는 등 2012년 12월 대비 지난 1월 안전상비의약품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장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제품은 어린이타이레놀80mg으로 84.5% 증가했으며 ▲베아제 27.1% ▲닥터베아제 23.9% ▲판피린티정 20.4% ▲판콜A내복액 17% ▲제일쿨파프 15.7%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15.5% ▲어린이부루펜시럽 12.4% ▲타이레놀500mg 12.3% 등의 순이었다.

계속되는 한파로 인해 진통해열제와 감기약은 20% 중후반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소화제의 매출도 큰 폭으로 상승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파스류는 빙판길 낙상사고가 많았던 12월에 이어 1월에도 꾸준한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시간대별 안전상비의약품 매출 구성비를 살펴보면 약국이 평균적으로 문을 닫는 오후 8시 이후부터 자정까지의 매출 구성비가 36.3%를 차지하며 심야시간대 판매 비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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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CU 건강식품팀 김상훈 MD는 "작년 11월 편의점에서 처음으로 가정상비약을 판매한 이후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라며 "특히 올 겨울 혹독한 추위로 예년보다 감기 환자가 부쩍 늘어나 CU에서 판매 중인 진통해열제와 감기약의 매출은 10~20% 가까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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