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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미생물 박테리아 신종 등록건수 한국 2위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입력일 : 2013-02-08 08: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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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저널 발표 112종…윤정훈 교수 개인연구자 1위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지난해 미생물 박테리아 신종 등록건수가 한국이 세계에서 2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미생물 박테리아 신종’ 등록건수에서 지난해 우리나라는 112종을 발표함으로써 149종을 발표한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했다.

또한 대학, 연구소 등의 기관 중에서는 성균관대가 33종을 발표해 중국 운난대(雲南大)의 39종에 이어 역시 세계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세계적인 미생물학술지 ‘IJSEM’(International Journal of Systematic and Evolutionary Microbiology : 영국에서 발행되는 국제미생물계통분류학회지로 국제적으로 신규 박테리아 종의 정식 등록은 이 저널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며 발표건수는 발표논문의 교신저자에 근거해 조사)에 등록한 ‘미생물 박테리아 신종 발표건수 순위’에 의한 것이다.

그 외 국가별로는 3위 일본(50종), 4위 독일(38종), 공동 5위 미국·러시아(30종) 순이다.

또한 연구기관별로는 러시아의 러시아과학원 Winogradsky 미생물연구소(20종)가 3위, 독일의 Justus-Liebig대학(17종)이 4위, 영국의 뉴캐슬대학(16종)이 5위를 기록했다. 성균관대에서 발표한 33종은 2012년 국내에서 발표된 112종의 약 30%에 해당한다.


분당수
성균관대는 또한 국내 연구소 및 대학과의 비교에서 국내 대표 연구기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14종), 경희대(8종), 농촌진흥청(6종), 제주대(5종), KAIST·서울대·단국대(4종), 포항공대(3종), 연세대(2종)와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여주는 성과를 달성했다.

성균관대 윤정훈 교수(식품생명공학과∙사진)는 33종을 발표해 개인 연구자별 비교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국내 타 연구자와의 비교에서도 4배 이상의 차이를 보여주는 등 신종 박테리아 발견 분야에서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어 한국이 세계 최고의 수준을 유지하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

한편 미생물은 생명공학산업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핵심소재로 산업적 가치가 매우 높으나 아직까지 자연계 미생물의 99%가 미발견 상태로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박테리아(세균)는 대표적인 미생물의 종류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자연계에 가장 많은 종이 분포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나 미생물 중에서 현재까지 가장 적은 수의 종만 발견돼 왔다.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bol8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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