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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태아자궁수축·질강처치료 요양급여 신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2-08 08: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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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 인정 기준 신설…3월 1일부터 적용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내달부터 ‘태아심음자궁수축검사’와 ‘질강처치료’가 요양급여 적용기준에 신설된다.


보건복지부가 ‘태아심음자궁수축검사’와 ‘질강처치료’ 신설 내용을 포함한 일부 항목이 개정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안’을 7일 행정예고했다.

신설된 태아심은자궁수축검사는 자궁수축(시간당 8회이상)이 느껴지거나 조기진통이 의심되는 임신 37주 이전 산모와 유도분만을 시도하는 산모에게 인정된다.

질강처치료의 경우 외음과 질의 칸디다증, 상세불명의 편모충증, 자궁경부의 염증성 질환, 자궁경부의 미란 및 외번증 상병에 실시한 경우 치료기간 중 1회 인정된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두 항목의 신설외에도 응급실 진료의사 요청으로 다른 진료과목 또는 전문분야 전문의에게 진료를 요청해 해당 전문의가 직접 진료한 경우 진찰료 추가 인정하는 ▲응급실 진찰료 산정 ▲집중간호 필요한 신생아에게 중환자실 입원료 80% 산정 ▲산전진찰 목적으로 시행하는 검사의 요양급여 범위에서 비자극 검사 급여기준 확대에 대한 개정 등이 포함됐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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