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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장애인단체 등 “줄기세포 특별법 제정해달라”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2-08 08: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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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투여가 희망…환자 사정 고려하지 않는 국내법 개정 촉구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장애인 단체를 비롯한 3개 시민단체가 줄기세포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한국녹내장관리협회 등 3개 단체는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앞에서 ‘줄기세포 특별법 제정 촉구 합동 성명서’를 낭독하고 13만명의 청원서를 인수위 관계자에게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단체 관계자는 성명서를 통해 “다양한 신체적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가 줄기세포투여는 큰 희망”이라며 “환자들의 생명을 고려하지 않는 약사법에 의한 규제로 인해 국내에서는 줄기세포 치료를 받을 수 없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수많은 희귀병 및 난치병 환자들이 국내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받을 수 있게 신속히 법개정이 필요하다”며 줄기세포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특히 한국녹내장관리협회 정상갑 회장은 “언제 시력을 상실할지 모르는 녹내장 환자들에게 줄기세포치료는 녹내장 환자들의 커다란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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