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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명절 증후군, 어떻게 벗어날까?
평소보다 짧은 연휴…파괴된 생체리듬 회복해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3-02-07 15:44:25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명절 증후군은 가사노동이 집중된 주부들에게만 나타나는 것이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쉬는 동안 생활 패턴이 바뀌고 집에서 먹고 자다 보니 생체 리듬 자체가 깨져 누구든 느끼는 것이다.

연휴 피로의 대부분은 수면시간 부족 및 변경에 의한 생체리듬 파괴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자동차로 새벽이나 야간에 장거리 이동을 하게 되고 관광이나 운동, 놀이 등으로 평상시보다 늦은 잠을 자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명절 증후군의 취약군인 주부들의 경우 같은 자세로 긴 시간 집안일을 하기에 명절 증후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집안일을 하면서도 자주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중에서도 손목, 허리, 목, 다리 등에 무리가 많이 감으로 이 부위에 대한 스트레칭을 권장한다.

또한 명절 증후군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연휴에도 아침에는 반드시 평상시 기상 시간을 지켜 깨어나는 것이 좋으며 정 졸릴 경우 낮에 토막잠을 자는 것이 좋다. 단 30분 이상 낮잠을 잘 경우 오히려 밤 수면을 방해한다.

그리고 연휴 마지막 날에는 일찍 잠자리에 들어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면만이 연휴 피로 해소의 유일한 해결방법이다.

메디체크 관계자는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는 소위 ‘완충시간’을 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연휴 마지막 날 밤이나 다음날 새벽에 귀가하는 것보다 여유 있게 전날 아침쯤에 집으로 돌아와 음악을 듣거나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며 휴식시간을 갖는 등 완충 시간을 두면 연휴 기간 중 흐트러졌던 자세에서 일상생활로 재적응해 다음날 출근 시 평상시 같은 업무 분위기 조성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이어 “연휴 기간 중 긴장해 있다가 연휴가 끝나면 일시에 긴장이 풀리면서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출근날 아침에 가벼운 맨손체조를 하고 직장에 가서도 2~3시간마다 스트레칭을 하여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점심식사 후 햇볕을 쬐면서 산책하는 것도 피로회복에 좋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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