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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의협, 무허가 줄기세치료제 시술 자제 당부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2-07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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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기세포 화장품이란?
■ 30세 미만은 소고기, 30세 이후는 채소·과일 먹어야 기분 좋아져
■ 헌재 “의사 자격정지 시효제도 소급금지 규정은 ‘합헌’”
"연구와 임상시험 통해 안전성·효과 검증 진행중"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안전성 및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무허가 줄기세포치료제 시술 자제를 당부했다.


의협은 6일 성명서를 통해 줄기세포 치료기술의 개발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을 조속히 치료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지만 줄기세포가 만능치료인 것처럼 광고하거나, 아무 부작용이 없는 치료법인 것처럼 설명해 난치병 환자와 보호자를 잘못 유도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

현재 줄기세포는 일부 의학에 적용되는 종류도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아직도 전문가들이 수많은 연구와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검증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또한 정부는 연구가 활성화 되도록 그 규정과 절차를 만들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처음으로 3종류의 줄기세포치료제를 허가해 준 상태다.

이에 대해 의협은 "줄기세포에 대한 과학적이며 체계적인 연구가 지속돼 희귀난치성질환이 완치되기를 소망한다"라며 "희귀난치성 환자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 시술에 대한 기대가 절실하더라도 안전성 및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무허가 줄기세포치료제 시술을 받지 않도록 다시 한 번 당부 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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