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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즐거운 설 명절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하세요”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3-02-07 11: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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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베란다에 보관하지 말고 반드시 냉장고에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최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증가하고 있어 이번 설 명절 음식 준비시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건강하고 안전하게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과 안전한 의약품 복용 방법에 대해 7일 안내했다.

노로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성 식중독은 음식물 섭취 및 사람 간 전파로도 식중독을 확산시킬 수 있어 많은 사람이 모이고 한 번에 많은 음식물을 미리 만들어 놓는 설 연휴 기간에 주의가 필요하다.

설 명절 식중독 예방 요령은 ▲식재료 정량 구입 및 식사 인원에 알맞은 양 가열 조리하기 ▲가열·조리 음식은 바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기 ▲식사는 개인별 찬기에 덜어먹기 ▲남은 음식은 반드시 재가열 후 섭취하기 등이며, 무엇보다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음식 조리는 식사 인원에 따라 정확한 양만큼 가열조리하고 칼, 도마 등 조리기구 사용 시 가열용과 비가열용을 구분해 사용하며 음식물 내부 온도가 85℃ 1분 이상 충분히 익히도록 한다.

특히, 추운 날씨라 하여 베란다 등에 조리 음식을 보관하는 경우 햇빛 등에 의해 세균이 증식될 수 있어 가급적 냉장고에 보관토록 하고, 냉장 온도에서도 증식하는 식중독균도 있으므로 냉장고도 미리 설 전에 청소하는 것이 좋다.

남은 음식은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으나 부득이 보관해야 할 경우 신속히 냉장고에 넣어 최대한 변질을 방지하고 재 섭취 시에는 완전히 내부까지 가열하도록 한다.

굴 등 어패류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식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씻어 냉장고에 보관했던 채소류도 섭취 전에 다시 씻어 섭취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명절 음식 대부분은 고열량, 고나트륨식이라 한 끼만 먹어도 하루 권장섭취량에 근접하며 평소보다 과식하기 쉬우므로 섭취에 유의하도록 한다.

한 끼에 떡만두국과 돼지갈비찜, 녹두빈대떡, 호박전, 시금치나물, 나박김치를 먹고 후식으로 식혜와 약식, 배를 먹은 경우 총 섭취 열량은 1431.5kcal로 하루권장섭취량(기준 2000kcal)의 약 72%에 이르며, 나트륨 섭취량은 2715.3mg으로 WHO 권고량 2000mg를 초과하게 된다.

설 연휴 동안 높은 열량과 나트륨 및 지방 등의 섭취를 줄이기 위해 ▲섭취 시 먹을 만큼만 덜어 먹기 ▲소금, 간장 사용 양을 줄이고 마늘, 생강, 고춧가루 등 천연재료 사용하기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기 ▲잦은 음주 및 안주 섭취 줄이기 등 개인별 영양관리를 실천하면 좋다.


수원수
귀성, 귀경길에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졸음을 이겨내기 위해 고카페인 음료를 다량 섭취하는 것은 자칫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표시사항 등을 확인하고 적정량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카페인 일일섭취 권장량은 성인의 경우 400mg이하, 임산부는 300mg이하, 30kg 어린이는 75mg 이하이다.

카페인 함량이 ㎖당 0.15㎎ 이상인 고카페인 음료를 구매 섭취하는 경우 제품 표시사항에 카페인 함량과 고카페인 함유 문구 등 주의사항을 확인하여야 한다.

귀성, 귀경길에 많이 사용하는 멀미약은 승차 30분 전에 복용하고 감기약, 해열진통제 등 다른 의약품과 병용 투여하지 말고, 멀미약은 졸음, 방향 감각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운전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추가 복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복용하고 만 3세 미만의 영유아에게는 절대로 투여하지 말고, 어린이에게 사용하는 경우 ‘어린이용’이거나 연령별 사용량을 확인해 투여해야 한다.

열이 나거나 두통이 있을 때 많이 복용하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는 간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약물 복용 시에는 음주를 피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콧물, 기침, 두통 등 감기 증상에 복용하는 종합감기약에는 ‘히스타민 억제제’가 들어 있어 졸음을 유발하므로 운전 시 복용하지 말도록 한다. 또한 약을 복용하면서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드링크류를 많이 마시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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