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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당뇨병 '인슐린' 치료 각종 후유증 유발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2-07 08: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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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2형 당뇨병 치료를 위해 인슐린을 사용하는 환자들이 건강 후유증이 발병할 위험이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카디프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인슐린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심장마비와 뇌졸중, 암, 눈 후유증을 포함한 각종 건강상 후유증이 발병할 위험이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슐린 치료는 2형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에서 효과적으로 혈당을 낮추는 치료로 오랫동안 널리 사용되어 왔으며 최근 사용이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새로운 당뇨병 치료와 요법들이 개발되며 보다 효과적이면서 안전한 치료법이 있는지에 대해 관심이 높아져 왔다.

연구팀은 "1999년에서 2011년 사이 자료를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2형 당뇨병 조절을 위해 인슐린을 사용하는 환자들에서 건강상 각종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이번 연구결과 확인됐다"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현재 인슐린을 사용하고 있는 환자들은 이번 연구결과만으로 인슐린 사용을 중단해서는 안되며 의료진과 상의를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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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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