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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대마초' 피면 뇌졸중 위험 2배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3-02-07 08: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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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대마초가 젊은 성인들에서 뇌졸중 발병 위험을 2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뉴질랜드 연구팀이 'Neurology Neurosurgery and Psychiatry'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불법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약물인 대마초가 젊은 성인들에서 허혈성뇌졸중과 미니뇌졸중 발병 위험을 2배 이상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불법약물로 규정되어 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대마초를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이번 연구결과 이는 잘못된 생각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대중들이 대마초를 피는 것이 실제로 건강을 크게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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