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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뇌 전기자극 '편두통' 치료 효과적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2-07 08: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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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만성적으로 두통이 잘 생기는 일부 사람들에서 앞 머리 쪽에 전기적 자극을 주는 것이 안전하면서 편두통 예방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7일 Liege 대학 연구팀이 '신경학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3개월 동안 매일 단기간 동안 이 같은 전기 자극 장치를 사용한 사람들이 두통 증상 발병 횟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STX-Med가 개발한 Cefaly 라는 헤드밴드 같은 이 같은 뇌 자극 장치를 가지고 벨기에에서 진행된 67명의 편두통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 3개월 동안 이 같은 장치를 사용한 환자들은 한 달 평균 7번 정도 생긴 증상이 이 같은 장치 사용 후에는 5번으로 준 반면 사용하지 않은 환자들은 이전 그대로 증상이 발병했다.

또한 이 같은 장치를 사용한 환자의 38%가 한 달 동안 발생한 두통 횟수가 절반으로 준 반면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에서는 단 12%만 절반으로 줄었다.

연구팀은 "편두통 증상에 효과적인 토파맥스 같은 약물들이 있지만 이 같은 약물들은 또한 부작용이 있는 반면 전기 자극은 중증 부작용은 없는 바 편두통을 앓는 환자들에서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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