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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건강보험료, 신용카드 자동이체 신규 신청 안 받아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입력일 : 2013-02-07 08: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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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창구에서도 건강보험료 결제할 수 없어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이동통신사들에 이어 건깅보험공단도 신용카드를 통한 자동이체 납부 신규 신청을 받지 않기로 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와 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최근 신용카드 자동이체 신규 접수를 중단했다. 이는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 개편에 따른 인상된 수수료율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신규 회원은 직접 창구에서 결제하거나 은행에서 자동이체해야 한다. 다만 기존 고객들은 건강보험료 신용카드 자동결제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문제는 현대카드 소지 고객이다. 창구에서도 건강보험료를 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타 신용카드는 창구 직접 결제가 가능하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현대카드는 수수료율이 너무 높아서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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