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위한 비상진료 실시

신은진 / 기사승인 : 2013-02-07 06: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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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37개 응급의료기관, 24시간 비상진료체계 강화 설 명절 기간 동안 응급환자를 위한 비상진료가 이뤄진다.

보건복지부는 명절 기간 동안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조하여 비상진료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중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시군구별로 지역의사회, 약사회와 협의하여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이에 따라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전국 437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

연휴기간 중 국민 불편사항 민원을 안내하고,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한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 안내서비스도 오는 8일부터 안드로이드 운영체계 스마트폰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설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 명단은 스마트폰 및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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