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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박철 교수, 미국 성형외과 학회지 부편집장 선임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2-06 11: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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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고려대학교병원 성형외과 박철 교수가 세계적인 성형외과 학회지의 부편집장으로 선임됐다.


고려대학교병원은 성형외과 박철교수가 한국 성형외과의사로는 최초로 성형외과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학술잡지인 미국성형외과의사학회지의 한국 대표 국제 부편집장으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올 1월1일부로 선임됐다고 6일 밝혔다.

미국성형외과의사학회지는 모든 국내외 성형외과의사들이 일차로 구독하는 전문 학술지이며 논문의 게재가 곧 명예로 연결될 만큼 영향력이 크다.

소규모 분야라는 특성을 가진 성형외과의 특수성을 감안했을 때, 미국성형외과의사학회지는 인용지수가 3.382이며 승인율이 20% 미만으로 전체 외과분야 학술지198 개중 8%이내로 평가되는 영향력이 높은 학술지이다.

박철 교수는 미국성형외과의사학회지에 지난 1988년부터 2012년까지 귀 관련 논문을 29차례 싣기도 했다.

성형외과 박철 교수는 이미 ‘귀 성형술’을 30여년간 6,500회 이상 집도한 자타가 공인하는 ‘명의’로, 국제 최고 수준의 학술지에 다수 소개되며, 이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명성이 높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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