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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54개 품목' 판매업무 정지, '명문제약' 업무도 정지
지난 1월29일 리베이트 혐의로 행정처분 받아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3-02-06 07:53:58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리베이트 혐의로 154개 품목 판매업무 정지 처분을 받은 명문제약의 업무도 정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지난달 29일 명문제약이 처방 등 판매 촉진 유도 목적으로 의료기관 의료인, 개설자, 종사자 등에게 현금 지급 및 기프트카드를 제공했으며 선할인 등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혐의로 해당 154개 품목 판매업무 1개월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에 명문제약의 키미테패취(스코폴라민) 등 154개 품목의 판매업무가 2월8일부터 3월7일까지 1개월간 정지된다.

따라서 명문제약의 업무도 정지됐다. 명문제약이 판매하고 있는 의약품의 대다수가 행정처분으로 묶였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명문제약 관계자는 "판매업무 정지 기간 동안은 판매행위가 정지되니 내근 업무 위주로 진행 될 것"이라며 "행정처분에 따라 마약류만 판매할 수 있는 기간에는 마약류만 판매할 것이고, 의약품만 판매할 수 있는 기간에는 의약품만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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