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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4대 중증질환 본인부담금 차등 부과
메디컬투데이 이한울 기자
입력일 : 2013-02-05 17: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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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한울 기자]

암과 뇌혈관, 심혈관, 희귀난치성 질환 등 4대 중증질환에 대해 정부 지원이 대폭 늘어나되 환자 본인 부담금은 부과될 전망이다.


5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등에 따르면 새 정부는 2016년까지 4대 중증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보장 수준을 강화한다.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의 경우 상한액이 최소 200만원, 최대 400만원인 것을 소득수준을 반영해 최소 50만원, 최대 500만원으로 하기로 했다.

소득이 높을 경우 더 많은 부담금을 물리되 저소득층에 대해선 본인부담금을 대폭 줄이겠다는 취지이다.

새 정부는 이 같은 방안을 토대로 오는 5~6월까지 향후 5년간의 중증질환 보장성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울 기자(leeh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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