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10명 중 3명 "2주 이내 약국 이용했다"

김경선 / 기사승인 : 2013-02-05 15: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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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이상 47.8%로 가장 높고, 40대 23.2%로 가장 낮아 성인 10명 중 3명 이상은 최근 2주 이내 약국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2차년도(2011)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 성인 중 33.6%는 최근 2주 이내 약국을 이용했다.

그 중 70세 이상 노인의 2주 이내 약국 이용률은 47.8%로 가장 높았으며 ▲60대 40.3% ▲50대 32.3% ▲19~29세 28.6% ▲30대 26.2% ▲40대 23.2% 등의 순이었다.

만 19세 이상의 약국 이용목적으로는 처방약 구입이 69.4%로 가장 많았으며 ▲일반의약품 29.8% ▲의약외품 4.2% 등의 순이었다.

처방약 구입을 위한 약국 이용률은 70대 이상 89.3%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60대 84.6% ▲50대 73.5% ▲40대 62.9% ▲19~29세 57.3% ▲30대 50.7% 등이 이었다.

반면 일반의약품을 위해 약국을 이용한 경우는 30대에서 45.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70대 이상에서 11.7%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아울러 소아·청소년의 2주간 약국 이용률을 살펴본 결과 27.1%였으며 그 중 1~5세의 42.3%가 가장 많이 약국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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