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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지난해 1625개 의원 문 닫았다
서울시 개-폐업 가장 활발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3-02-05 07:56:45
[메디컬투데이 이한울 기자]

지난해 1625개의 의원이 폐업하고 1821개가 새롭개 문을 열었다.

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기관 개·폐업 현황을 공개했다.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많이 폐업한 과는 소아청소년과로 119개를 기록했으며 이어 산부인과가 70개, 내과 86개로 뒤를 이었다.

하지만 소아청소년과는 118개의 신규 등록이 있었지만 산부인과는 56개로 폐업률은 가장 높았다.

이밖에 영상의학과와 비뇨기과, 외과 등이 개원보다 폐업을 많이했으며 반면 내과와 피부과, 이비인후과 등은 폐업보다 개원이 많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신규 535개, 폐업 496개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경기와 부산이 뒤를 이었다. 세종시도 4곳의 의료기관이 개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울 기자(leeh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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