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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응급의학과전문의, 소아청소년과 수련과정 이수하면 ‘수련 1년 단축’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2-03 12: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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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전문의의 다른 전문과목 수련인정 기준’ 고시 일부개정안 공고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소아청소년과 수련과정을 이수한 전문의에 한해 수련과정 1년을 인정해 3년으로 줄어들게 된다.


1일 보건복지부는(이하 복지부)는 ‘전문의의 다른 전문과목 수련인정 기준’ 고시 일부개정안을 공고했다.

이는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일부 전문과목의 명칭을 현행 법령에 맞게 변경하고, 각 전문과목의 현실에 맞도록 인정과목 및 레지던트 수련인정 연한을 개편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일반외과를 외과로 소아과를 소아청소년과, 정신과를 정신건강의학과, 진단방사선과를 영상의학과, 치료방사선과를 방사선종양학과, 마취과를 마취통증의학과, 임상병리과를 진단검사의학과, 해부병리과를 병리과, 산업의학과를 직업환경의학과로 전문과목 명칭을 변경한다.

소아청소년과는 내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자격 취득자가 인정돼 수련인정 연한이 1년 인정된다.

응급의학의 수련과정 내에 소아응급의료에 관한 세부 사항이 들어있고, 실제적으로도 응급실에서 다루는 소아 질환들에 대한 경험이 증가됨에 따라 응급의학 전문 과정을 수료한 자에게 소아청소년과의 수련과정을 부분 인정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응급의학 수련과정이 1년 인정돼 3년으로 줄어든다.

피부과는 내과, 소아과, 성형외과 전문의 자격 취득자나 또는 수련 이수자에게 적용된 수련연한을 삭제한다.

학문의 세분화 및 전문화가 진행되어 전문과목별 상호 겹치는 교육내용의 범위가 점차 줄어들었으며 개정된 전공의 시험 자격 요건상 전공의 노트에 각 년차별로 수행하여야 할 요건이 강화됐다.

현재 시험자격 요건상 4년간의 수련 항목을 이수한 사람에게만 자격을 부여하고 있고, 외국에서 피부과 전공의 수련과정을 마치거나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에도 전공의 노트 부분과 논문을 동등하게 이행한 경우에만 한해서 시험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다른 의학 분야와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으며 특히 예전에 인정해왔던 내과, 소아청소년과, 성형외과가 다른과에 비해 특별히 수련기간을 인정할 만한 근거가 없으므로 차별화 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영상의학과는 핵의학과 전문의 자격 취득자가 인정돼 수련인정 연한이 1년 인정된다. 또한 방사선종양학과는 4년 과정의 타과 (3년 과정의 결핵과, 예방의학과, 가정의학과 제외) 전문의 자격 취득자를 각각 인정과목으로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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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타과 전문과목 교육수련과정에 기본적인 종양학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3년 과정의 결핵과, 예방의학과, 가정의학과를 제외한 타과 전문의 자격 취득자가 방사선종양학과의 신입 레지던트를 지원하는 경우, 임상 종양학에 대한 학문적, 기술적 소양을 일정부분 이미 갖추고 있다고 판단되어 수련인정 기준을 개정토록 한다.

예방의학과는 타과 전문의 자격 취득자 또는 의학석사(예방의학) 또는 보건학 석사 소지자로 확대한다. 핵의학과는 내과, 영상의학과 전문의 자격 취득자에 대해 레지던트 수련연한을 1년 인정한다.

한편, 복지부는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에 대해 오는 2월21일까지 의견 수렴 후 3월1일부터 시행한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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